네트워크 분야에서 라운드 로빈은 주로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 기술에서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트래픽 분산 알고리즘을 의미한다.
라운드 로빈 방식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서버 목록에 있는 서버들에게 순서대로(순환적으로) 번갈아 가며 할당한다.
이처럼 단순하게 순서를 돌려가며 부하를 분산하기 때문에 구현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모든 서버의 성능이 동일하고 모든 요청의 처리 시간이 같다고 가정한다는 점이다. 실제 환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가중 라운드 로빈 방식이 흔히 사용된다.
가중 라운드 로빈 (Weighted Round Robin): 각 서버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가중치가 높은 서버에 더 많은 요청을 할당한다. (예: 서버 A(5), 서버 B(2) → 요청 5개는 A로, 2개는 B로)